스톤 카시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이스터3, 맥시코시 스톤 카시트 구입 후기 곧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할겸 얼마전 코엑스 베이비페어에 다녀 왔습니다. 각 용품별 눈길가는 브랜드들 미리 사전에 정보를 얻고 가긴 했는데 주 목적은 유모차랑 카시트 였습니다. 여러 브랜드들이 있었지만 최종적으로는 미리 눈여겨 봤던 오이스터랑 맥시코시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이스터3는 실제로 끌어보니 이미 사용하신 분들의 후기대로 핸들링이 잘 되는게 마음에 들었고 특히나 당장 눈에 보이는 외적인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던게 구매의 결정적인 요소 였던거 같습니다. 물론 외적인 디자인 보다도 실제로 아이를 위한 기능성 측면이 더 상당히 중요하지만 이미 유명한 브랜드 답게 현장에서도 제품 설명을 들었지만 부족함은 없어 보였습니다. 뭐 이런 부분은 실제로 육아를 하면서 미리 사용 하셨던 분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