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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베가 시크릿노트 네케다 케이스 옛날에 자주 사용하던 네케다 케이스인데 최근에는 사용하지 않다가 오랜만에 구매해봤습니다.저렴한 가격대비 예쁜 디자인등으로 인기가 많은 젤리케이스 제품 중 하나죠.색만 다를뿐인데 포장 케이스가 전부 제각각인 상태로 배송 왔습니다.세 가지 색으로 구매했습니다.속에는 저런 무늬가 있습니다. (기종에 따라 없는 제품도 있었습니다)먼저 노란색 입니다.검은색와 노란색 조합이 예쁜거 같습니다. 민트색도 검은색과 대비가 되어서 예쁩니다. 마지막으로 검은색인데 깔끔함과 일체감이 좋은거 같습니다. 보시다 시피 네케다 케이스의 경우 시크릿 노트 후면에 있는 지문인식키 주변으로 살짝 홈이 들어가 있어서지문인식 활용에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전면의 경우를 봐도 크롬부위를 완벽하게 감싸주며 핏감이 매우 좋게 제작 되어 있습니다. 더보기
베가 시크릿 노트 액정화면 베가 스마트폰들은 일본 샤프사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전부터 호평이 많았습니다.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는 다르게 번인 걱정도 없고 사람마다 다르겟지만 색감도 이쁘장?하게 나오는 편입니다. 물론 아몰레드에 비해 전력소모는 다소 높긴 하지만 말입니다. 더보기
베가 넘버6 크레용 젤리케이스 검은색 가격대비 괜찮은 크레용 젤리 무광 케이스 입니다. 가끔 네이버 체크아웃 오픈마켓에서 790원에 무료배송으로 보내주고 있습니다. (택배비도 안남을거 같은데 말이죠) 아무튼, 무광 젤리 케이스 특성상 밝은 색은 때가 매우 잘 타기 때문에 어두운 색으로 구매하는 게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베가 넘버6 검은색을 사용중이라 일체감을 위해 그리고 때 타는 걸 방지하기 위해(사실은 때가 타도 눈에 안 보이는 거지만) 검은색 케이스로 주문 했습니다. 뒷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구멍 같은 게 잘 들어맞고 뒷면 가운데에 빗살무늬? 같은 게 있습니다. 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조사 측에서 한 손에 쥐었을 때 잘 미끄러져 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찰을 생기게 하려고 저런 무늬를 넣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베남식.. 더보기
품질좋은 베가 넘버6, 베가 R3 액정보호필름 베가 제품들은 휴대폰을 구매하면 기본 구성품에 액정보호필름이 한 장씩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이 필름들은 베가 서비스 센터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장당 천원) 근데 이 기본 제공 필름 품질이 매우 훌륭합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액정보호필름은 종류별로 거의 다 사용해 봤는데 이 천원짜리 기본 필름이 시중에서 파는 만원이 넘어가는 값비싼 필름들 보다도 품질이 더 좋습니다. (다른 사용자들도 대부분 이런 평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베가 제품을 사용한 이후로는 따로 필름을 구매하지 않고 서비스 센터에 가서 따로 구매해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가 베가 넘버6 아래가 베가 R3 입니다. 보통 몇백 원짜리 저가 필름 판매하는 업체들은 화면 사이즈가 큰 제품의 필름은 추가 옵션 금액을 붙이지만 베가 센.. 더보기
베가 넘버6 제품 야외사진 야외 벤치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저번에 올린 사진보다 위 사진에서 보는 색감이 실제 색감과 거의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케이스를 다른색도 구매 할 예정인데 구매하면 다시 또 찍어 보겠습니다. 더보기
베가R3 배터리, 베가넘버6 배터리 비교 베가 R3는 흰색 제품을, 베가 넘버6는 블랙 제품을 구매해서 배터리 색도 흰색과 검은색으로 나뉘었습니다. (베가 제품은 제품 색에 따라서 내부 구성품도 색이 따라가더군요. 충전기나 케이블 등..) 아무튼 일단 딱 보기에도 오른쪽 베가 넘버6 제품의 배터리가 큽니다. 하지만 두께는 베가R3 제품보다 살짝 얇아 졌습니다. 즉, 베가 넘버6 배터리는 R3보다 면적은 넓지만 두께는 얇은 형태입니다. R3 배터리는 용량이 2600mah, 베가 넘버6 배터리는 용량이 3140mah로 540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두 휴대폰을 사용해본 결과로는 R3가 더 오래가고 효율이 좋습니다. 생각해 보면 R3와 베가 넘버6는 화면크기와 해상도를 제외하면 내부 하드웨어 스펙이 거의 동일 합니다만 단순 계산으로 R3에 비해 넘버.. 더보기
베가 넘버6 케이스 네케다 노란색 네케다 케이스는 옛날에 베가 R3를 사용하던 시절부터 꾸준히 이용해와서 가격대비 퀄러티가 나름 괜찮다는 걸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베가 넘버6로 기계를 바꾸게 되면서도 역시 네케다 케이스를 구매했습니다. 검은색으로 구매했고 케이스는 노란색으로 구매했습니다. 앞모습은 블랙 + 블랙 조합이 되어서 그런지 케이스를 씌우지 않은 거 같은 느낌을 주는 거 같습니다. 뒷면은 검은색 + 노란색 조합으로 대비되는 색이라 그런지 예쁜 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모양새도 잘 맞으며 네케다 케이스가 젤리케이스 중에서는 슬림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케이스를 끼우고 나서도 크게 두꺼워진다거나 하지 않는 점도 좋은듯 싶습니다. 더보기
저렴한 갤럭시S2 액정보호필름 종이 포장지에 토끼 그림이 있어서 일명 '토끼표'라는 이름이 붙은 액정 보호필름입니다. 격은 800원 내외 정도인데 이 가격에 무려 2장이나 주고 여기다 배송비까지 무료라 매우 좋습니다. (우편배송) 옛날에 저도 퓨어메이트 등 한 장에 만원이 넘어가는 값비싼 필름들도 써봤지만 제가 내린 결론은 돈이 아깝다 였습니다. 솔직히 이런 저가 필름들과 크게 다를 것도 없는데 단지 브랜드이름 하나 때문에 가격이 10배 이상 뛰어 버리니 말이죠. 집에 20여 장 구비해 놓고 그냥 막 쓰다가 심심할 때마다 한 장씩 새로 갈아 주고 있습니다. 워낙 저렴해서 부담이 안 되는 가격이라... 필름 하도 붙이다 보니 이제 필름 붙이는 데에는 도가 튼 듯싶습니다. 더보기
갤럭시S2 충전기 보수 갤럭시S2를 비롯하여 요즘 삼성 스마트폰을 사면 기본적인 구성품으로 들어가 는 충전기입니다. 다만 문제가 하나 있다면, 선이 가늘고 어댑터의 연결 부위의 피복이 잘 벗겨진다는 것이었는데, 이를 보완하고자 살짝 손을 봤습니다. 별로 복잡한 것도 없고 그냥 검은색 전기 테이프로 돌돌 감은 다음에 겉에 수축튜브로 마감처리를 했습니다. 뭔가 더 예뻐진 같기도 하고 -_- 무엇보다도 전보다 더 튼튼해졌습니다. 더보기
갤럭시S2 색온도 조절하기 얼마전 삼성에서 갤럭시S2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가 있었습니다. 잠깐 올려보긴 했었는데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진저브레드로 다운그레이드 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 Soft Screen Tuner라는 어플 때문이였습니다. AMOLED 액정을 사용하는 삼성의 스마트폰 기기들의 화면의 색온도를 조절해주는 어플인데 이 어플로 흔히들 말하는 오줌액정, 스머프 액정등의 현상 해결이 가능합니다. 루팅이 되어 있어야 사용이 가능하며, 현재는 진저브레드 환경에서만 정상작동합니다. Select color profile 이 부분을 누르면 다이나믹, 스탠다드, 무비 이렇게 3가지가 뜹니다. 갤스2 환경설정 디스플레이 부분에 보면 화면모드에서 선명한 화면, 표준 화면, 영화 화면 이렇게 3개가.. 더보기